지난 17일 열린 ‘2025 호국합동상륙훈련’에 참가한 해군 상륙함 천왕봉함에서 K1A2 전차가 탑재된 상륙정이 작전지역으로 출항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 일대에서 시작한 이번 훈련에는 해군과 해병대 병력 2400여 명과 해군 상륙·호위·초계함 및 동원 선박 20여 척,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15대, 상륙기동헬기 6대 등이 투입돼 오는 20일까지 실시된다. [사진 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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