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산재사망 희생자 추모 위령제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태우는 소전 의식을 위해 위패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위령제는 희생자 155명의 위패를 모신 가운데 ‘안전하고 차별 없는 일터 기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준헌 기자 heon@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