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 분실과 쿠팡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할 상설 특별검사에 임명된 안권섭 변호사가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특검은 오늘(17일)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특검보 인선과 준비 계획에 대해선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상설특검은 특검과 특검보 2명, 파견검사 5명 등 30명 이내로 구성되고, 별도의 특검법 제정 과정 없이 곧바로 수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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