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도쿄(일본), 조은정 기자]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한일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한국 대표팀은 14일일 훈련을 하고 15일과 16일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훈련 중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야구장에 찾아 대표팀에게 조언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cej@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