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울산 중구청장 "다시 찾아오는 도시 만들 것"

<출연 :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울산 중구가 '떠났던 중구에서 다시 찾아오는 중구'로 변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인구 유입과 본예산 증액 등 성과를 내는 한편,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그린벨트를 성장의 주춧돌로 바꾸기도 했는데요.

이 시간,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울산 중구청장 취임 후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구정 활동을 돌아본다면요?

<질문 2> 취임과 동시에 '비즈니스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하셨는데요. 어떤 성과들이 있었나요?

<질문 3> 중구 인구 유입 동력에 있다고 보세요? 이와 현재 대규모 재개발 사업 추진 상황은

<질문 4> 울산 중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히신 바 있는데요. 정주 여건을 어떻게 개선하는 중인가요?

<질문 5> 미래를 위해 울산 중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을 소개해 주신다면요?

<질문 6> 울산 중구는 2016년 태풍 ‘차바’의 아픔이 있는 곳이기도 하죠. 주민 안전을 위해 어떤 재난·재해 대책을 마련했나요?

지금까지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함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