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속보] 위성락 "주한미군 330억불 추가 양보 아냐…10년간 지원액 계량한 것"

뉴스1 심언기 기자
원문보기

[속보] 위성락 "주한미군 330억불 추가 양보 아냐…10년간 지원액 계량한 것"

속보
이 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에 김호철 변호사 지명

eonk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