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나혼자 프린스'(감독 김성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 분)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배우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나혼자 프린스'(감독 김성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 분)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배우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나혼자 프린스'(감독 김성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