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포공항, 조은정 기자]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1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15~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 2경기를 치른다. 류지현 감독이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1.12 /cej@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