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솔라나(SOL)가 165달러 지지선을 하회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OL은 24시간 동안 169.54달러에서 164.26달러로 하락했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며 163.85달러 지지선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거래량은 일평균 대비 58% 증가했으며, 매도세가 강해졌다.
SOL은 코인데스크 5 지수(CD5) 대비 1.42% 추가 하락하며, 단기 매도 압력이 집중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이번 하락은 뚜렷한 펀더멘털 변화 없이 발생했으며, 차익 실현과 모멘텀 매도세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관 투자자들 흐름도 혼조세를 보이며, 야간 매집 패턴과 주간 매도 패턴이 충돌하는 모습이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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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솔라나(SOL)가 165달러 지지선을 하회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OL은 24시간 동안 169.54달러에서 164.26달러로 하락했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며 163.85달러 지지선을 테스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거래량은 일평균 대비 58% 증가했으며, 매도세가 강해졌다.
SOL은 코인데스크 5 지수(CD5) 대비 1.42% 추가 하락하며, 단기 매도 압력이 집중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이번 하락은 뚜렷한 펀더멘털 변화 없이 발생했으며, 차익 실현과 모멘텀 매도세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관 투자자들 흐름도 혼조세를 보이며, 야간 매집 패턴과 주간 매도 패턴이 충돌하는 모습이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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