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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다음생은' 출연 이유? "6년 경단녀 내 이야기 같아, 하루 만에 완독"

비하인드 김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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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다음생은' 출연 이유? "6년 경단녀 내 이야기 같아, 하루 만에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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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이 11월 10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로, 11월 10일 공개됐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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