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지난 8일 오후 2시 36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아스콘 공장에서 40대 A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는 10m 높이의 지붕에서 천막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사고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119구급차 |
A씨는 10m 높이의 지붕에서 천막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사고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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