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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장비발" 전현무, 첫 러닝에 풀 장착 100만원 구매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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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장비발" 전현무, 첫 러닝에 풀 장착 100만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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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러닝을 위해 100만원치 장비를 구매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현무가 러닝을 위해 100만원치 장비를 구매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러닝을 시작한 전현무가 100만원어치 풀 장착을 구매했다.

7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1회에서는 전현무가 러닝을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체력 관리를 위해 러닝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전현무는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러닝만 한 운동이 없는 것 같다. 나래 할머니 댁 갔을 때 본 기안84의 모습은 좀 놀라웠다. 얼굴은 잃었을지 몰라도 체력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러닝 편집숍에서 100만원을 결제한 전현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러닝 편집숍에서 100만원을 결제한 전현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영상 속 전현무는 러닝을 시작하기 위해 한 러닝 전문 편집숍을 찾았다.

이곳에서 전현무는 "완전 러닝 초보다. 장비발이 필요하다"며 운동화와 의류 등 모든 장비를 골랐다.


전현무가 결제할 금액은 총 100만2200원이었다.

직원은 회원가입을 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알렸고 전현무는 바로 할인받아 총 90만1980원을 결제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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