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4일(현지 시간) 영국 버크셔 윈저성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고 있다. 윈저=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