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첫 정상회담을 오는 30일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경주에서 31일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30일 한국을 방문해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사히 신문은 "양 정상이 개선 기조에 있는 한일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여 어떠한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경주에서 31일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30일 한국을 방문해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사히 신문은 "양 정상이 개선 기조에 있는 한일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여 어떠한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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