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진행됐다. 올시즌 앞두고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은퇴하고 이다현을 영입했다. 반면 정관장은 표승주가 은퇴했다. 2세트 정관장 이선우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5.10.18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