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빈번해지며 현지 여행 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마련된 재캄보디아한인회 사무실에서 교민단체장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25.10.18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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