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김진아 외교부2차관,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비롯한 정부 합동대응팀 구성원들이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범죄단지인 태자단지에서 팡 나렌 온라인스캠대응위 사무차장(오른쪽 두번째 파란 셔츠) 등 당국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5.10.16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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