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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마요, 끝까지 노린 골밑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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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마요, 끝까지 노린 골밑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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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15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LG의 외곽을 책임지는 유기상이 2번째 4경기 연속 3점슛 5개+ 성공 기록에 도전한다.

창원 LG 칼 타마요가 안양 정관장 브라이스 워싱턴과 한승희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0.15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