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해양경찰이 15일 경북 경주 보문호에 특수기동정을 배치해 기동 연습을 하고 있다.
해경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끝날 때까지 보문호를 비롯해 경주와 포항 일대 해역 경계를 강화한다. 2025.10.15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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