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차량이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억류되어 있던 인질을 인도받은 뒤 이송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
past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적십자 차량이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억류되어 있던 인질을 인도받은 뒤 이송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