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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 기부 사진 | 제너시스BBQ 그룹 |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지역 주민, 경찰 등에 치킨 1000마리를 기부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대학이 “9월 대한적십자사 성남시협의회, 화성시 그룹홈, 이천시 경찰서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전달했다”며 “한 마리 한 마리에 정성을 담아 아이들과 어르신 지역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BBQ 가맹점주들이 교육 과정에서 제조한 치킨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9월까지 치킨 9000마리 이상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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