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국감에 유통업계 수장 줄소환…쿠팡·홈플러스 정조준

연합뉴스TV 박상돈
원문보기

국감에 유통업계 수장 줄소환…쿠팡·홈플러스 정조준

서울맑음 / 11.0 °


이번주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에 유통업계 주요 경영진이 대거 증인으로 소환됩니다.

유통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14일 열리는 국회 산자중기위 중소벤처기업부 국감에서는 플랫폼 업체와 판매자 간 수수료 문제 등이 논의되며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와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 조만호 무신사 대표, 이주철 W컨셉 대표가 증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또 각 상임위 국감에 김광일·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정용진 신세계 회장,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 송종화 대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