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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병현 끌어안는 이로운, '이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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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병현 끌어안는 이로운, '이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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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최규한 기자] SSG 랜더스가 9회말 김성욱의 극적인 끝내기홈런을 앞세워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SSG 조병현과 이로운이 기뻐하고 있다. 2025.10.11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