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골잡이 음바페가 프로와 A매치 10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프랑스의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음바페는 D조 3차전 아제르바이잔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7분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수 5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로써 음바페는 지난달 5일 우크라이나와의 예선 1차전 골을 시작으로 A매치 3경기와 프로 7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봤습니다.
음바페는 D조 3차전 아제르바이잔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7분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수 5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로써 음바페는 지난달 5일 우크라이나와의 예선 1차전 골을 시작으로 A매치 3경기와 프로 7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봤습니다.
이날 음바페는 후반 24분 라비오의 추가 골까지 도왔습니다.
토뱅의 쐐기 골까지 더한 프랑스는 3대 0, 완승으로 3연승을 달려 D조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A매치 53호 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통산 득점 2위에 올라 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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