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10월 10일)을 하루 앞둔 9일 저녁 평양 능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북한 주민들과 참석 외빈들에게 손을 들어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또럼 베트남공산당 서기장, 김 위원장,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김 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사회주의 낙원으로 일떠(일으켜)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평양=타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10월 10일)을 하루 앞둔 9일 저녁 평양 능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북한 주민들과 참석 외빈들에게 손을 들어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또럼 베트남공산당 서기장, 김 위원장,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김 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사회주의 낙원으로 일떠(일으켜)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평양=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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