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산림청장이 10일 경주 APEC 행사장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김인호 산림청장은 10일 경북 경주시의 APEC 행사장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김 청장은 “APEC 정상회의를 위해 경주가 가진 자연과 천년고도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되, 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이 10일 경주 APEC 행사장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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