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1면 사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지구 평화구상 1단계 합의 소식이 전해진 9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인질 광장'에서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마탄 장가우커의 어머니인 에이나브 장가우커(오른쪽)가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랏 난민캠프에서 환호하고 있다. 텔아비브·누세이랏=AP·AFP 연합뉴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