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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금속·유기 골격체' 개발 日교수 등 3인

연합포토 신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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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금속·유기 골격체' 개발 日교수 등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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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올해 노벨화학상은 금속·유기 골격체를 개발한 기타가와 스스무 일본 교토대 교수(왼쪽부터), 리처드 롭슨 호주 멜버른대 교수, 오마르 M. 야기 미국 UC버클리대 교수 등 3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이 같은 공로로 이들에게 노벨화학상을 수여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25.10.8 [노벨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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