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클라크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와 미셸 데보레 예일대와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 존 마티니스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양자역학 분야에서 양자 터널링 현상을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우선(wsjang@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