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로건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6회초 수비를 마치고 팬들의 환호에 주먹을 불끈 쥐며 답하고 있다. 2025.10.07 / foto0307@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