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 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됐다. '얼굴'은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신현빈이 관객과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25.10.06 /cej@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