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진영승 합참의장은 추석 당일인 6일 지·해·공 및 사이버 영역을 책임지는 작전부대, 대테러대응팀의 장병 및 군무원들과 지휘통화를 실시하며, 연휴 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했다.
이날 지휘통화는, 동부전선 GOP 대대장, 남해 해안경계 대대장, 동·서해 경비함 함장, 공군 19전투비행단 비상대기 조종사, 서북도서 우도경비대장, 사이버작전센터 작전팀장, 특전사 707특임단 대테러중대장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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