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 <강영국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7일 화려한 개막과 함께 열흘간의 항해에 들어갔다. 둘째 날일 18일 해운대구 중동 시그니엘 부산에서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배우 장동건이 참석하고 있다. [부산=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