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에마 라두카누(33위·영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만9천610달러) 단식 본선 1회전을 통과했다.
라두카누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41위·루마니아)을 2-0(6-3 6-4)으로 제압했다. 2025.9.17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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