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키움은 매르세데스가 선발로 나섰다. 가수 엔플라잉 김재현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9.17 /jpnews@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