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박보검이 동화 같은 세트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완성했다.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드램에 "아침을 꽃피우는 숙면의 나라 ACE"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깊은 네이비 톤 수트와 장난기 어린 미소로 화면을 가득 채우며 화보 이상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클래식한 새틴 수트에 화이트 보 타이, 브로치를 더해 왕자님 무드를 만든다. 커다란 토피어리 앞에서는 찻잔을 카메라 앞으로 건네며 초대장을 건넨 듯한 표정을 짓고 버섯 오브제와 침대가 놓인 초현실 정원에서는 양팔을 활짝 펼치며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다.
박보검이 동화 같은 세트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완성했다.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드램에 "아침을 꽃피우는 숙면의 나라 ACE"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깊은 네이비 톤 수트와 장난기 어린 미소로 화면을 가득 채우며 화보 이상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클래식한 새틴 수트에 화이트 보 타이, 브로치를 더해 왕자님 무드를 만든다. 커다란 토피어리 앞에서는 찻잔을 카메라 앞으로 건네며 초대장을 건넨 듯한 표정을 짓고 버섯 오브제와 침대가 놓인 초현실 정원에서는 양팔을 활짝 펼치며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
박보검은 보랏빛 침대 소품에 기대 눈웃음을 짓는데 매끈한 피부결과 깊은 보조개가 시선을 붙잡는다. 거대한 꽃을 한 손에 잡고 선 디른 컷에서는 동화 속을 산책하는 듯한 청량한 미소가 돋보인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
댓글 창에는 "미소 지은 우리 보검이", "너무 너무 잘생겼어", "왕자님 같아", "너무 멋져", "사랑할 수밖에 없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1993년생으로 32세인 박보검은 종영된 드라마 JTBC '굿보이'를 마치고 글로벌 투어를 진행했다. 또 최근에는 영화 '몽유도원도'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