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이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미래포럼’에서 박기순 성균관대학교 교수에게 공로상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2025 동아시아미래포럼’은 동아시아 각국이 지난 다양성과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