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1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스페인 안드레스 테미뇨, 한국 김제덕, 브라질 마르쿠스 달메이다. 20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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