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11일 오전 서울 중구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TV와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Great 포터블 스크린'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단독 출시한 'Great 포터블 스크린'은 큰 화면의 24인치 터치스크린을 갖춰 OTT 시청, 원격 수업, 화상회의 등에 용이하며 무선으로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해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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