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스턴[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가 9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의 이민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나서고 있다. 20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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