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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축구단 '용인 FC' 창단 임박...내년 K리그2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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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축구단 '용인 FC' 창단 임박...내년 K리그2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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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용인에 새로운 프로축구단이 탄생합니다.

용인시가 내년 K리그2 참여를 앞두고, 구단의 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최대 3만 7천여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용인 미르스타디움입니다.


가칭 '용인 FC'가 홈구장으로 사용할 곳입니다.

내년 1월 공식 창단에 앞서 시민 250여 명이 참가한 진행 상황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시민축구단이라는 취지에 맞춰 추진 경과와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동국 / 용인 FC 전력강화실장 : 감독님을 대신해서 귀와 눈이 돼서 감독님이 최대한 내년에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뒤에서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검증된 실력파와 젊은 유망주를 함께 영입한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다섯 명까지 허용된 외국인 선수도 적극 활용합니다.


[최윤겸 / 용인 FC 감독 : 한 (영입 후보군) 100여 명 정도 인원 파악을 해놨고, 또 외국 용병하고 또 전지훈련, 뭐 여러 가지 제반 사항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하나하나 신중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는 평균 관중 8,000명 정도가 모일 수 있도록 시민과 팬의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일 / 용인시장 : 용인 FC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멋진 플레이를 해야 될 텐데,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뒷받침을 하겠습니다. 창단을 계기로 시민들의 자긍심도 높아질 걸로 생각합니다.]

용인 FC와 용인상공회의소는 축구단이 지역 기업을 홍보하고, 기업은 축구단을 후원하는 내용이 담긴 상생 협약도 맺었습니다.

용인시는 오는 2030년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편집: 장명호
영상협조: 용인시청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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