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는 7일 강원 강릉의 한 하천에서 살수차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운반급수를 위해 줄지어 취수하고 있다. 2025.9.7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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