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평택 초등교 급식실서 50대 조리실무사 감전사고로 중상

연합뉴스 권준우
원문보기

평택 초등교 급식실서 50대 조리실무사 감전사고로 중상

속보
엔씨, 3분기 영업손실 75억…"퇴직 위로금 영향"
(평택=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25일 오전 11시 18분께 경기 평택시의 한 초등학교 1층 급식실에서 50대 조리실무사 A씨가 감전 사고를 당했다.

119 (PG)[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119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A씨는 급식실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받고 맥박을 회복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급식실 옆 보일러실에서 내부 정리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t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