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열린 여름 축제 '서울함 워터피크닉'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예원 기자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말복인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열린 여름 축제 '서울함 워터피크닉'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축제 '서울함 워터피크닉'을 개최했다.
공원 광장에는 △5m 높이의 중ˑ대형 워터 슬라이드 △유아용 슬라이드 및 풀장 △뒹굴러(워터롤러) △버블캐논 △분수터널 등이 설치됐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