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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잰걸음…공약 발표 잇따라


[앵커]

총선을 석달 앞두고 각 정당이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한국당, 정의당이 총선 공약을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는 민주당으로 복귀했습니다.

정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민주당으로 공식 복귀한 이낙연 전 총리.

[이낙연/전 국무총리 : "감개가 무량합니다. 지사와 총리로 일하면서 떨어져 있던 당에 6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종로 이사는 사실이지만 출마는 당에서 결정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이해찬 대표와 함께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민주당의 총선 1호 공약도 발표됐습니다.

2022년까지 공공 와이파이 5만 3천개소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인데,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청년층을 공략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조정식/민주당 정책위의장 :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당은 당초 발표했던 공수처 폐지 대신 경제공약을 1호공약으로 발표하며, '정권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경제가 역주행하고 있다며 재정건전화법 발의, 원전 살리기, 근로기준법 개정 등을 내세웠습니다

[황교안/한국당 대표 : "포퓰리즘 남발 등으로 경제 현장은 도탄에 빠졌고 절망으로 아우성하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경제가 붕괴하고 있는 것..."]

한국당은 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박 장관의 지역구를 함께 다니는 등 지역구 물려주기를 했다고 주장하며,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총선과 관련해 야당심판을 언급한 고민정 대변인도 함께 고발했습니다.

정의당은 무주택 세입자의 거주 기간을 9년으로 보장하겠다는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심상정/정의당 대표 : "자기 집을 장만하기 어려운 40% 시민들을 위한 주거 안심사회를 만드는 데 최우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특히 주거가 불안한 청년을 위해 1인 청년 가구에 주거지원수당 20만 원을 매월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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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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