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7-RELEASE 58136687 0362020021558136687 36 한국일보 0 04 0401001 false false true true false 1581728880000 1581729061000 1 이집트에서 아프리카 확진자 2002160401

기사보기

기사창 닫기
  • ESC를 누르거나 기사 바깥 영역을 더블 클릭하면 기사창이 닫힙니다.

이집트서 코로나19 확진자... 아프리카도 덮쳤다

한국일보

14일 중국 베이징의 한 거리에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보고됐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나온 첫 확진 사례다.

14일(현지시간) 이집트 국영방송 ERTU에 따르면 이집트 보건부는 자국 내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다며 세계보건기구(WHO) 즉시 보고했다고 발표했다.

그간 신종 코로나 감염증은 아시아, 호주, 북미, 유럽, 중동 등에서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나, 아프리카 대륙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외국인으로, 국적과 나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감염 경로 역시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 증상 없이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