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안나, 자매상 비보…가족 잃은 슬픔 '애도 물결'
개그우먼 허안나(36)가 자매상을 당했다. 26일 허안나 친언니 허 모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허안나의 언니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허안나의 자매상은 동료 개그맨들에게 부고 알림 메시지로 처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허안나는 슬픔 속에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평소 허안나와 가깝게 지냈던 동료 개
- SBS연예뉴스
- 2020-03-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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