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20대 몸매로 돌아온 비 "연예인은 광대, 날 갖고 놀아달라"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10kg을 감량하고 20대 때 몸매로 돌아갔다. 25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화보에서 비는 최근 홈트레이닝으로 10kg을 감량한 근육질 몸매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비는 '1일 1깡'을 쿨하게 받아들인 것처럼, 트렌드를 읽는 자신의 달라진 태도를 전했다. 최
- SBS연예뉴스
- 2020-05-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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