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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정미애, 오늘(4일) 넷째 득남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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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미애/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정미애가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4일 오후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미애가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넷째를 득남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정미애를 향한 아낌없는 축하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미애는 엄마이자, 가수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미애는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하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가수 정미애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정미애가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넷째를 득남했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복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정미애를 향한 아낌없는 축하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미애는 엄마이자, 가수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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