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TF사진관] '아내 위한 자작시까지', 든든한 지원 받은 고민정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왼쪽)의 남편 조기영 시인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앞에서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왼쪽)의 남편 조기영 시인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앞에서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팩트

저녁 퇴근길 유세에 남편과 함께한 고민정 후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유세차량에 올라탄 고민정 후보와 남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안녕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함께 손을 흔드는 남편 조기영 시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남편을 소개하는 고민정 후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인사도 함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출마한 아내를 위해 시까지 준비한 '시인 남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시를 읊는 조기영 시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남편의 시에 '엄지 척'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가족과 함께하는 유세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