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왼쪽)의 남편 조기영 시인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앞에서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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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세정 기자] 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왼쪽)의 남편 조기영 시인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앞에서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저녁 퇴근길 유세에 남편과 함께한 고민정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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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차량에 올라탄 고민정 후보와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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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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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손을 흔드는 남편 조기영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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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소개하는 고민정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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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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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한 아내를 위해 시까지 준비한 '시인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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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읊는 조기영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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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시에 '엄지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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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유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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